이현정 변호사 '2025. 세이프티 코리아 포럼'에 강연자로 참여
등록일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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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존중의 법치, 안전 경영의 길을 제시하다
- 이현정 변호사와 법무법인(유) 로고스
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유) 로고스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깊어지고 있으며,
관련 법규와 판례 또한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법무법인(유) 로고스의 파트너 변호사이신 이현정 변호사께서
오는 11월 18일(화) 서울 여의도 FKI타워(옛 전경련 회관)에서 개최되는 '2025 세이프티 코리아 포럼'에 강연자로 초청되어,
'이재명 정부와 안전경영의 길'이라는 주제로 뜻깊은 말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법과 현장을 꿰뚫는 통찰력: 중대재해처벌법의 지향점
법무법인(유) 로고스의 이현정 변호사께서는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로서 수많은 사건을 직접 수사하고 지휘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단순한 처벌을 넘어 '재해 예방'에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음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안전보건공단의 월간지 '안전보건'에 수차례 기고하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공유해 오신 이현정 변호사께서도 강조하셨듯이,
법원은 이제 중대재해 발생 시 '사후 수습'보다는 '사전 예방 조치'의 이행 여부를 매우 엄중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과거 무면허 지게차 운전을 묵인한 경영책임자가 처벌받은 사례나 반복된 지적에도 안전 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실형이 선고된 사건들은,
기업이 위험을 '알 수 있었음에도 무시한' 것에 대해 결코 면책되지 않는다는 분명한 교훈을 줍니다.
법무법인(유) 로고스는 이러한 판례의 동향과 중대재해처벌법의 복잡한 쟁점들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위험요소 점검 및 개선, 설비 유지 보수, 실질적인 안전교육, 외부 컨설팅 후속 조치, 그리고 모든 과정을 문서화하는 것까지,
법무법인(유) 로고스는 기업이 법적 책임을 피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해 드립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안전보건체계 속에서, 기업들이 규제에 묶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굳건히 성장하며 상생할 수 있는 '안전경영의 길'을 함께 찾아갈 것입니다.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법률 전문가의 사회적 책임
이현정 변호사와 법무법인(유) 로고스는 법률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오직 기업의 이익만을 위해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폭넓은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현정 변호사께서는 정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의 아동학대 업무 선임 자문 전담 변호사로서
학대받는 아동들의 보호에 앞장서고, 국가인권위원회 보통고충심사위원 및 인권경영포럼 위원으로서 사회 전반의 인권 증진에 힘써왔습니다.
또한, 2002년도 '부산지역 최초 여성 대상 범죄 전담 수사 검사'로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권익을 지켜온 깊은 소명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로고스는 "문화 강국이 산재 왕국과 양립할 수 없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기업 현장에서 인명이 중시되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안전은 단순한 비용이 아닌, 기업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모든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필수 조건임을 믿습니다.
이현정 변호사와 법무법인(유) 로고스는 이번 '2025 세이프티 코리아 포럼'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최신 판례 동향과 실질적인 안전경영 전략을 공유하며,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번영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합니다.
기업의 경영자부터 현장의 근로자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법무법인(유) 로고스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저희 법무법인(유) 로고스 이현정 파트너 변호사 강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