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중앙그룹 회생절차 통합자문에 로고스… “소액채권자 지원도 함께”
등록일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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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회생절차 통합자문에 로고스… “소액채권자 지원도 함께”
출처: 국민일보 · 2026. 09. 03 15:16 · 윤준식 기자
국민일보는 법무법인(유) 로고스가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중앙미디어그룹 계열사 5곳의 통합채권자협의회 법률자문기관으로 선정돼
자문 업무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고스는 개별 계열사의 회생 가능성뿐 아니라 계열사 사이의 채권·채무와 자금 흐름까지 함께 살피고,
회생절차에 대한 정보와 법률지원 접근이 어려운 소액채권자 지원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통합자문 대상
JTBC
메가박스중앙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중앙홀딩스
로고스가 맡는 주요 자문 업무
-
채권신고·조사 및 확정
회생절차에서 채권자의 권리가 적정하게 확인·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쟁점을 검토합니다. -
회생계획안 검토
변제 구조와 채권자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회생계획안과 관련한 법률자문을 제공합니다. -
채권자 권리 지원
채권자들이 회생절차에서 필요한 권리를 적절히 행사할 수 있도록 법률지원을 수행합니다. -
인가 전후 M&A
회생계획안 인가 전후 인수·합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도 함께 검토할 예정입니다.
5개 계열사를 함께 보는 통합자문
이번 사건은 중앙그룹 내 여러 계열사의 회생절차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로고스는 개별 회사의 회생 가능성만 따로 검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계열회사 사이의 채권·채무 및 거래관계, 지급보증·담보관계, 자금흐름 등을 함께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 계열사의 구조조정 방안이 다른 계열사의 변제재원이나
채권자의 회수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그룹 전체의 연결관계 속에서 채권자 권리를 검토하는 것이 자문의 핵심입니다.
소액채권자 법률지원
로고스는 회생절차에 관한 정보나 법률지원에 접근하기 어려운
소액채권자에 대한 지원도 주요 업무로 다룰 예정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한 서울회생법원도
소액채권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김형준 변호사 · 자문 실무 총괄
김형준 변호사는
계열사 간 채권·채무관계와 구조조정 방안이 전체 채권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피고,
소액채권자들이 회생절차에서 필요한 권리를 행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채권자협의회 법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문 참여 변호사
이번 자문에는
임형민 경영대표변호사를 비롯해
김무겸 대표변호사, 김형준·정인섭·이승훈·전별·조원익 변호사 등이 참여합니다.
이번 자문의 특징
복수 계열사의 회생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는 사건에서는
각 회사의 재무상태와 채권관계만 개별적으로 살펴서는 전체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계열사 사이의 자금·거래·보증·담보관계와 구조조정안이
전체 채권자의 회수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분석하는
통합적 회생자문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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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은 국민일보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법무법인 로고스의 중앙미디어그룹 계열사 통합채권자협의회 법률자문과 소액채권자 지원 내용을 중심으로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