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혼 및 재산 분할

• - 의뢰인이 1심에서 상대방에게 위자료와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는’ 패소판결 후, 로고스가 항소심부터 담당하여 두 차례의 방대한 서면을 제출한 결과, 상대방으로부터 소외 합의를 제안받아, 의뢰인은 위자료 지급 없이 재산분할금을 ‘받고’ 양육비를 증액받는 화해권고결정으로 승소
• - 로고스가 항소심부터 담당했던 사건에서, 1심에서는 부정됐던 의뢰인의 특유재산 주장이 항소심에서 뒤집혀 의뢰인의 적극재산액을 311억 원에서 139억 원으로 대폭 감액, 그 결과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지급할 금원이 항소심에서 크게 감소
• - 의뢰인의 진심이 담긴 명확하고 간결한 표현의 짧은 답변서를 제출하자 상대방이 조정신청 취하

(2)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 면접교섭

• - 이혼 후 사건본인의 친권자로 지정된 친부가 사망하면서 사건본인의 친할머니를 친권자로 지정하자, 사건본인의 친모가 할머니를 상대로 자신을 친권자로 지정해 줄 것을 청구한 전례 없던 심판사건에서, 로고스는 할머니를 대리해 1심, 항고심, 재항고심까지 승소하여 종국적으로 친권자로 지정
• - 소송 초반 적절하고 긴밀한 대응을 통해 의뢰인이 통상의 경우보다 2배인 격주 3박 4일의 면접교섭을 성사

(3) 상속 및 유류분

• - 상속재산분할심판사건에서, 세법 검토를 통해 의뢰인만 가산세를 크게 줄였고, 204개의 금융계좌를 분석해 의뢰인에 대한 특별수익이 없음을 입증하였으며, 의무기록을 검토한 결과 피상속인의 의사 무능력 상태를 입증하여 상대방들이 피상속인 의사 무능력 당시 피상속인의 돈으로 명품을 구매한 점을 밝혀내는 등 법률적 지식 회 세법, 금융,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를 망라, 의뢰인의 주장이 사실상 전부 인용

(4) 형사 연관 가사사건

• - 의뢰인이 아들을 학대했다며 이혼 소송 중인 아내로부터 아동학대 고소를 당한 사건에서, 의뢰인의 아내가 과거 아들의 진술만으로 아들의 어린이집 선생님에 대하여 아동학대 고소를 했던 사례 등을 제시하여, 의뢰인은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
• - 의뢰인 및 주변인에게 불륜 행적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불륜을 지속하자고 협박한 자에 대한 고소 사건에서 피고소인 주거지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관련 증거가 확보되어, 고소 3년 만에 피고소인에게 실형이 확정